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6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2개월간 대학생에게 방학기간 중 산업체 업무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에 대비한 현장 체험으로 직업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모자라는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시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연수)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15일까지 참여희망자 신청을 받아 6월 22일 전자추첨을 통해 연수대상자 147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을 연수기간 동안 관내 소재 41개 기업체에 배치해 1일 7시간씩 주 35시간 근무하고 월 80만원의 수당을 지급 받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체 연수대상자는 관내 소재 중소기업체에서 사무보조 또는 현장 단순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생생한 산업현장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아르바이트는 지금까지 일괄 추첨에 의해 근무지를 지정해 오던 것과 달리 참여자 개개인이 신청시 근무를 희망하는 기업체를 지망하면 이를 기업체별로 연수대상자를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각자가 원하는 곳에서 직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방학기간동안 기업체 연수를 통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감각을 넓히고,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는 다양한 실습 기회를 가짐으로써 각자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부족한 일손 지원으로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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