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우리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을 위한‘제10회 전라북도관광기념품공모전’을 개최하고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 결과 141개 업체에서 154종의 작품을 출품하였고, 6월 25일 출품작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오늘 6월 26일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제10회 전라북도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는 ‘한지 한국의 미’(파고다) 작품이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금상에는 ‘천연염색 손가방’(군산대 천연염색디자인 학교기업)과 ‘순창우리밀 청국장쿠키’(순창고추장 영농조합), ‘서동마 총명라면, 서동선화 천년사랑 초콜릿’(마마) 등 3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또한 ‘천연섬유 침구세트’(전주목공예공업), ‘우리소리’(코쿤디자인), ‘황토구운소금’(동곡요), ‘Lovely 테이블 매트’(교동아트)가 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동상 8점, 장려상 14점, 입선 20점 등 모두 50점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의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출품작들이 예전에 비해 상당히 품질이 향상되었고, 다른해에 비해 한지를 활용한 기념품이 다수 출품되어 한지기념품 개발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14개 시군의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입상하지 못한 작품중에서도 상당수의 작품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였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장려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에 개최하는 제12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할 자격을 부여하며, 전국공모전에서 수상업체는 상품개발자금 및 융자지원, 한국관광 명품점 입점, 한국관광명품 인증마크 부여, 해외연수기회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전북공모전에서 선정된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 10일 도청사에서 가질 예정이며, 이들 입상작에 대한 전시회는 7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22일간 전북도청 1층 전라북도 관광안내실에서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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