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 학자금이자지원사업 수탁기관인 (재)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29일 ‘’09.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학자금대출 저리 1·2종 대출자 가운데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고일 현재 1년전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도내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대학원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국가장학기금 홈페이지(www.studentloan.go.kr) 또는 소속대학 학자금대출 담당부서에서 저리 1·2종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jbdream.or.kr)에서 신청하면 되며,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전북인재육성재단은 신청절차의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해당대학과 고교, 시·군 등에 협조를 요청하여 지원대상 적격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으로 확정될 경우 올해 1학기 대출액의 2%를 9월초에 학생 본인의 계좌로 지급받게 되며, 오는 2012년까지 총 4회의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저리1종 학생의 본인부담이자율은 당초 연 3.3%에서 2%포인트 낮아진 1.3%가 되며, 저리2종의 경우 연 5.8%에서 3.8%로 낮아지게 된다.
도는 이번 이자지원에 3,600여명을 대상으로 2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도별 소요예산은 해마다 증가하여 2014년부터는 연간 18억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전라북도의 학자금지원조례가 도민이 공감하는 방향으로 시행되고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연차적으로 지원대상 확대 등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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