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기상 변화 등 농업여건에 적극 대응, 가뭄과 홍수 등 기상재해에 대비하고 항구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농업용 저수지 건설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계획 반영 및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올 2월부터 자체 조사한 농업용 저수지 설치 조사결과를 토대로 농업용 저수지 건설 중장기 계획을 수립, 조사된 82개소를 농식품부 농촌용수개발 중장기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농식품부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무안, 신안 등 섬과 평야지역 농업용수 부족 해소를 위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소규모 저류지 266개소에 대해 내년도 우선 소요사업비 430억원 등 단계별 설치 지원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농업용 저수지 건설에 대한 연차별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저수지 신규 설치 및 보강 개발과 이미 개발된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농업용수의 합리적인 개발 보존·관리 및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 예방과 안전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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