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29부터 경산, 구미, 영주, 포항시 순으로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여 기부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수퍼마켓형 나눔 푸드마켓을 개소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도내 저소득층 결식문제 완화 차원에서 식품제조가공업체 등의 잉여식품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기부식품에 대한 불필요한 낭비를 예방하는 한편, 현행 푸드뱅크 운영의 문제점을 개선 보완 이용자가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기부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퍼마켓형 푸드마켓을 설립·운영을 위하여 국·도비 및 시군비를 포함한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포항 등 4개 시군에 푸드마켓을 설치하였으며 오는 6월29일 경산, 6월30일 구미, 7월3일 영주, 7월13일 포항시 순으로 푸드마켓의 개소와 함께 식품 기부활성화를 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운동을 생활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이들 푸드마켓은 접근성이 용이한 시가지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며, 99㎡ 이상의 전용면적에 식품 진열장과 냉동·냉장설비, 일반창고, 기타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내 기초 푸드뱅크를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사업을 책임운영을 하기로 하였으며 이용은 저소득층 가정 가운데 긴급지원 대상자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결식우려가 있는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고 회원으로 등록해 이용자격을 부여하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경북도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푸드 마켓 사업은 저소득층 결식문제 해소를 위한 기부식품 긴급지원 체계 인프라 구축과 식품기부 참여 확산과 식품기부 문화정착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가 저소득층 노인들도 푸드마켓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이동형 푸드마켓의 운영을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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