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지난 25일 만리포 해수욕장 개장에 이어 우리나라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이 문을 활짝 열고 본격적인 피서객 유혹에 나섰다.

해수욕장 개장과 더불어 안전하고 편리한 물놀이를 위한 각종 안전 장치를 마련했다.

이에 보령시는 물놀이 안전시설 예방 CC TV(4개소)와 유사시 긴급 호출할 수 있는 긴급호출 전화번호 대형현수막(4개소)을 감시탑에 내걸었다.

이와 함께 심장마비 환자를 응급 처치 할 수 있는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자동 신장충격기)와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번호부착 안전 부표도 설치했다.

이울러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해변에 간이 샤워장(일명 샤워자판기- 500원 동전을 투입하면 샤워 1분 30초간 샤워 가능, 3개소 11기)과 백사장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녹지대 데크 시설(7개소)을 확충했으며, 현재 한창 개발 중인 3지구 나대지는 임시 주차장으로 설치하고 여름 꽃도 식재했다.

특히, 성수기 부당요금 해소를 위해 해수욕장 내 숙박업소카운터에 가격표시제를 부착하는 등 숙박요금 사전 신고제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개장 기간 중에는 지역유관기관·단체(경찰서, 소방서, 적십자사 인명구조대 등)와 공동으로 피서객의 관광객 안내와 안전을 관리하게 된다.

지난 27일 대천관광협회(유호복 회장) 주관으로 대천 분수광장에서 개최된 개장식에는 이완구 도지사, 신준희 보령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2천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했다.

개장식은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수신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주민대표 신흑 자율방범대장(전경배)의 결의문 낭독과 관광협회장의 개장선언 순으로 개장행사가 개최되었다.

이어 개장축하공연으로 YB밴드, 강산에, 수퍼키드, 장훈 등 인기가수 공연도 펼쳐졌다.

이완구 충남도 지사는“서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이 보령머드 축제와 함께 명품 관광지로의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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