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지적제도의 혁신과 지적업무 개선발전을 위하고 공무원들의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지적세미나에서 청양군 민원봉사실 정승호(시설 8급, 28세)씨가 최우수 영예를 차지했다.

정씨가 발표한‘OK-토지이동신청기’는 종전에 민원인이 직접 수기로 신청서를 작성하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터치 스크린 화면을 통해 신청을 하면 바로 즉시 신청서가 작성, 접수되는 편리한 시스템이다.

청양군에서는 동 처리시스템을 금년초부터 시행, 민원인들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실시간 지적민원 추적서비스 ▲3차원 지적구축방안 연구 ▲해양지적제도 정착을 통한 업무영역의 확대방안 ▲3차원 지적 구축방안 연구 등 지적혁신으로 道民 재산권보호와 지적행정의 개선발전을 위한 많은 연구과제가 발표 되었다.

그 결과 ▲최우수에는 청양군 민원봉사실 정승호(시설8급) ▲우수에는 논산시 지적과 이항진(시설9급) ▲장려에는 천안시 서북구 임덕수(시설8급), 대한지적공사 서천군지사 박 곤(시설7급), 당진군지사 오정민(시설7급)선정되어 각각 도지사상을 수여했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금산군 제원면 수당리 일원(635필지 42만㎡)에서 시행중인 디지털지적구축시범사업에 대하여 그 업무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금산군 송경용씨의 소개가 있었으며, 충남의 지적인 모두가 참여하는 열띤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김동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3차원 지적구축사업과 디지털지적구축시범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세미나장에 전시된 첨단측량장비와 지적과 GIS를 접목한 도시계획, 토지이용, 도로설계 등 의사결정시스템의 시연을 참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실무검토를 마친 후 업무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며, 최우수과제는 금년 9.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09 디지털국토 엑스포’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지적세미나는 1993년부터 16회 505건 연구과제 제출되어 89건을 시상하고 시책에 반영하여 전국제일의 지적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천안시 성정동‘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지적세미나는 시・군 지적업무 담당공무원과 대한지적공사직원, 청양대학 및 천안제일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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