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ALL-IN FARES ‘7월, 열흘 간의 특별한 기회’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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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09:43

서울--(뉴스와이어)--싱가포르항공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아시아를 비롯한 미주, 호주, 인도 지역을 여행하는 온라인 고객에게 특별 할인 요금을 제공하는 ‘7월, 열흘간의 특별한 기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은 39만원, 자카르타 49만원, 샌프란시스코 60만원이며, 인도는 71만원부터, 호주는 72만원부터 구입이 가능해 고객들은 보다 경제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 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 지역에 따라 상이하게 적용된다.

한편, 9월 30일까지 싱가포르를 경유하여 여행하는 고객들은 싱가포르 1박을 US$1에 제공하는 ‘환상적인 싱가포르 스탑오버 (Fabulous Singapore Stopover)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지정된 6개 호텔의 첫날 숙박 요금 (2인1실)을 US$1에 제공하며, 공항-호텔간 교통편, 싱가포르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포함하고 있어 저렴하고도 혜택이 많은 환승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판매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다.

싱가포르항공의 ALL-IN-FARES는 유류할증료 및 각종 세금, 보험료가 모두 포함된 요금이며, 당일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 (www.singaporeair.com/kr)을 통해 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를 비롯한 전세계 60개국으로 떠나는 고객들에게 가장 편리한 항공 스케줄을 제공하며, 고객들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크리스월드 (KrisWorld) 및 세계적인 수준의 기내식, 최상의 기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 개요
최고 수준의 기내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항공은 2024년 스카이트랙스 ‘세계 최고 승무원’, ‘세계 최고 일등석’, 2024년 포춘(FORTUN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23년 데스틴아시안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선정 ‘세계 최고 항공사’ 등에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싱가포르항공은 세 가지 주요 사업 목표인 서비스 우수성, 프로덕트 리더십 및 네트워크 연결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키는데 전념하며 세계적 수준의 국제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ngaporeair.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