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소식에 대표단에 축하전보 타전
이명박 대통령은 조선왕릉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면서 이번 등재 결정은 우리의 건축과 조경양식은 물론, 제례의식 등 유·무형의 문화유산에 대해 세계가 높이 평가하였으며 이로써 우리나라는 9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어 문화국가로서의 자긍심을 한층 더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그동안 조선왕릉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해 온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붙임 : [축하전문 내용]
이건무 문화재청장님
제3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조선왕릉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 결정된 것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이번 등재 결정은 우리의 건축과 조경양식은 물론, 제례의식 등 유·무형의 문화유산에 대해 세계가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로써 우리는 모두 9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문화국가로서의 자긍심을 한층 더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이 된 조선왕릉을 더욱 잘 보존하고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신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9. 06. 26.
대통령 이 명 박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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