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미주한인회장 축하연에 양당 대표 등 의원 대거 참석

서울--(뉴스와이어)--26일 밤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의 초고층 도심 실버 타운인 ‘더 클래식 500’에서 열린 북미 지역 해외동포 연합회인 미주한인총연합회(미주한인총련) 남문기 신임 회장 당선 축하연에서 정건수 건국대 총동문회장,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과 남 회장, 오명 건국대 총장,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 축하 했다.

이날 축하연에는 박희태 한나라당, 정세균 민주당 등 여야 대표를 비롯, 정동영, 박 진, 김영진, 김희철, 조진형, 이경재, 조배숙, 노철래, 김충환, 공성진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재외 동포 참정권시대 달라진 해외동포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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