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기업의 품질경영 개선과 고객지향적 제품개발 및 품질경영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2009 전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삼남석유화학(주)여수공장 ‘필라멘트’ 분임조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2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전남도청에서 실시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17개 업체 21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한 삼남석유화학(주)여수공장 ‘필라멘트’는 ‘설비 가공부품 구매 프로세스 개선으로 업무 소요시간 단축’이란 주제를 발표했다.

우수상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영광원자력본부 ‘AARA’, 한국철도공사콕포신호제어사업소 ‘유달산’, 한국전력공사진도지점 ‘옥주’, (주)LG화학여수공장 ‘차세대’, (주)휴스틸제2생산본부 ‘ERW’, 한국수력원자력(주)영광원자력본부 ‘사과나무’, (주)LG화학여수공장 ‘소화기’ 한국농어촌공사영암지사 ‘친환경’, 삼남석유화학(주)여수공장 ‘한마음’ 등 9개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수상 이상을 차지한 10개 분임조는 오는 9월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전국에서 출전한 참가팀과 우수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품질경영에 기여한 대양철망공업사 염세환 대표 등 기업체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 7명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지난해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전남도 대표로 18개팀이 출전해 대통령상 금상 5개 분임조, 은상 8개 분임조, 동상 5개 분임조가 수상해 전남도 품질분임조의 우수성을 전국에 과시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경제통상과
061-286-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