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7일 영광군 염산면 두우마을에서 다문화 가족을 초청, 무료 남도어촌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광주에 거주하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우즈벡 등 6개국 다문화 35가족 89명이 참여해 갯벌, 염전체험을 비롯 남도의 어촌문화를 경험했다.

초청된 다문화 가족들은 한결같이 “이번 어촌체험행사가 고향같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자녀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에 좋은 기회였다”며 “다문화 가정들간 상호 자녀교육문제 등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최강수 전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이번 어촌체험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사회·경제적으로 활동하는 촉진제가 됐으면 한다”며 “이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에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에 대한 포용과 배려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도어촌 체험행사는 전남도와 시군이 한국어촌어항협회와 공동으로 2007년부터 추진, 지금까지 37회에 걸쳐 도시민 2천500여명을 유치하는 등 어촌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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