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이상윤)와 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대학가 해양수산과학 분야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및 시설장비의 상호 이용 등에 대해 합의하고, 내일(6. 30)오전 11시 해양대학교에서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생물 ・ 해양환경 ・ 해양생태계 및 양식산업 ・ 자원개발 등 해양수산 분야 전문연구를 수행중인 지역대학과의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것으로 수산자원 조성 등 표면적 성과 창출에만 치중, 현실적으로 전문화 ・ 특성화가 어려운 시립 연구기관의 기초과학분야 연구기능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부산시와 해양대학교가 합의한 주요내용을 보면 △해양수산 분야 공동연구 및 조사, △학술정보 및 출판물의 상호 교환, △교수 및 연구원의 학술적 교류, △실험・연구 장비 등 양 기관 보유시설의 상호 이용,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기타 교류 협력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으로 앞으로 관련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에 나가기로 했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분야 연구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교류를 희망하는 지역대학 또는 민간 연구기관과의 교류 협력도 지속적으로 전개 나가겠다”고 밝히고 해양수산 전문연구 인프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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