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방재교육연구원 방재연구소(소장 이원호)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와 극한 기상재해의 국가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재난정보공유 및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극한 기상재해의 국가적 대응”을 주제로 ‘제14회 방재안전세미나’를 정부중앙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6월 30일(화) 오후 1시에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인 기상재해 발생경향과 대응기술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며, 방재분야의 원로전문가 토론을 통해 극한 기상재해의 국가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먼저 국내 기상재해대응 기술사례로 국립방재연구소의 정재학 연구사가 “산지 돌발홍수의 예경보시스템” 개발내용을 소개하고, 연세대학교 허준행 교수가 “강우예측을 통한 홍수기 댐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선진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홍수방어기술”을 경북대학교 한건연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립방재연구소 심재현 연구실장이 “국내·외 극한홍수의 사례분석”을 통해 국가적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세미나 주제발표 이후 국내방재분야 발전에 기여해 오신 고재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윤태훈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전병호 육군사관학교 명예교수와 국내 민간방재분야의 연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방재협회 서병하 회장이 극한 기상재해에 대한 국가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 재난관리 총괄기구인 소방방재청의 박연수 차장이 토론회를 직접 주재함으로써 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모범적인 방재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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