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은 그동안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캠페인(MBC 공동추진)을 추진하여 뜻있는 기업과 독지가들의 참여를 유도해 왔으며 그 결과의 하나로 청주에‘고맙습니다 드림 작은도서관’이 6월 30일(화) 문을 연다.

‘작은도서관 조성’은 국민의 생활공간 가까운 곳에 독서 및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하여 모든 국민이 지식정보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범국민적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04년부터 ’08년까지 국비 161억 원을 투입하여 224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였으며, 올해도 국비 35억 원을 투입, 61개소를 조성 추진 중에 있다.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캠페인은 이러한 국비지원과 별도로 기업과 독지가들의 후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조성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되었으며, 그 결과 ‘08년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이 10억원, (주)STX(회장 강덕수)가 3억원을 기부하여 전국에 13개소의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였으며, 올해도 국민은행이 8억원을 후원하여 건립 1개소, 리모델링 5개소의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게 되었다.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구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있는‘고맙습니다 드림 작은도서관’은 구 서문동사무소를 활용하여 1층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마켓, 2층은 작은도서관으로 구성되었다. 이렇게 먹거리와 더불어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의 도움이 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시켜 주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개관에 앞서 도서관을 꾸미는 일에 자원봉사자는 물론 동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 다양한 그림의 실내벽화를 완성하였다.

‘고맙습니다 드림 작은도서관’은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담운영인력을 채용하여 자료의 관리와 이용 등에 대한 서비스는 물론, 고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일자리 정보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각종 문화시설이 부족한 문화 소외지역에 어린이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이 전국 방방곡곡에 들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부 지원을 추진해 나감과 동시에 기업과 독지가, 일반국민의 후원활동 참여를 확산시켜 나가고자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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