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9일 오전11시 시청 본관 시민홀에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맹우 울산시장 주재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주부모니터 구성배경·추진경과 및 활동실적 보고, 시장 인사말씀, 주부모니터단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된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 날 간담회를 통하여 그 간의 주부모니터단 활동을 격려하고 시민생활과 직결된 시정현안 청취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민여론 수렴 및 정책홍보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지난 2월 26일 출범, 울산시에는 현재 91명이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전용 커뮤니티를 통하여 정책제안 112건, 민원제보 8건, 미담사례 전파 43건 등을 제안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주요 정책 제안 사례로는 △시장, 마트 비닐봉투를 친환경 종이봉투로 교체 필요 △지역에 남는 텃밭활용 수확물 판매 불우이웃돕기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보관시설과 간단한 수거용품 비치 등이며 제안된 내용은 정책참고와 함께 중앙 부처에서 검토 중이다.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는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국정 및 지방 모니터링, 국민과의 소통과 정책 및 시정홍보 등을 수행하며, 활동(제안)실적에 따라 해피마일리지를 부여하여 현금으로 보상해주며, 우수제안자에게는 포상, 선진지 견학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울산시는 지난 2월 박맹우 시장 주재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간담회를 실시,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지난 3월 26일에는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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