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드 ‘휴가의 기술’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씨티카드 고객들이 휴가 계획을 수립하고, 달성하면 100%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씨티카드 휴가의 기술 이벤트’를 6월 24일부터 실시한다.

‘휴가의 기술’ 이벤트는 씨티카드 전 고객을 대상(씨티BC, 법인카드 제외)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씨티카드 홈페이지(www.citibank.co.kr)에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원하는 휴가기간(3~7일) 및 예상휴가비를 선택한 후, 해당 기간동안 본인이 선택한 금액을 씨티카드로 결제하면 직접 고른 선물을 100%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면 휴가 기간 및 휴가비에 따라 스타벅스 음료권, 영화예매권, 신세계상품권 (최대 5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중해 크루즈 여행권을 받을 수 있는 경품행사에도 자동 응모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휴가에 직접 관련된 비용 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쓰는 쇼핑비, 외식비 등에도 다 적용되므로, 많은 고객들이 선물을 받을 것으로 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 휴가철 소비를 계획적으로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씨티카드 고객은 오는 7월15일까지 덕산스파캐슬 입장료를 주중 50%, 주말 40% 할인하여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9월 말까지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씨티카드에 대해 2~3개월 할부 결제시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씨티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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