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년 : 충주, 제천보건소
신생아 난청은 다른 신생아 질환과 달리 선천성질환 중 발생률이 높은 질환으로 신생아 1000명당 1~3명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조기 미발견시 완치될 수 없어 언어·청각장애인으로 살아가야하는 등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질환이다.
하지만 출생 직후 재활치료(보청기 착용, 인공와우이식 등 포함)를 시작하면 언어·학습장애가 최소화되어 정상인에 가깝게 성장할 수 있으며 비용측면에서도 효과적으로 극복 가능한 질환이어서 조기발견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부분의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분만 산부인과에서 실시하며,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아기가 잠든 후 10분 동안 AOAE, AABR 기기의 센서를 이마와 귀 등에 붙여서 청력을 재는 것으로 매우 간편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도에서는 관할 지역 저소득층의 신생아 청각검사 편의를 위해 관내 청각선별검사 참여 의료기관을 51개 병의원(종합병원, 산부인과, 의원)으로 늘리는 등 수검자 편의와 수검율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검사지원 대상으로는 관할 보건소에 주소를 둔 차상위계층 이하 신생아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시장·군수(보건소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로 시·군 보건소로 지원신청을 하면 심사를 통해 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선정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충청북도는 2008년 충주, 제천지역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973명의 신생아를 검사하여 1명을 선천성 난청으로 발견하기도 하였으며, 청각선별 검사결과 난청으로 확진된 신생아는 시·군 보건소에 등록하여 ‘청각 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신생아 난청예방을 위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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