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감독으로 선임된 나 건 교수는 WDC서울2010 사업의 기획·연출·실행등 행사전반을 총괄 지휘하여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나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학 석사와 미국 TUFTS 대학에서 공업디자인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경력으로 ‘디자인혁신센터장’,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장’ 등을 맡고 있으며 각종 디자인 전략과 디자인경영 컨설팅 뿐만 아니라 ‘제 43회 한국산업디자인전람회 심사위원’, ‘2005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추진기획위원’, ‘2008 서울디자인올림픽 컨퍼런스 논문 심사위원’ 등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였다. 특히 2009년엔 Red Dot Concept Award 심사위원으로도 선정되었다.
세계디자인수도는 국제디자인연맹(IDA)과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가 디자인을 통해 사회·경제·문화적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노력이 뛰어난 도시에 부여하는 지위로서 이탈리아의 토리노가 2008년 시범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2007년 10월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총회에서 서울시가 도시간의 경쟁을 거쳐 2010년 첫 공식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세계디자인수도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008년부터 디자인붐업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사업, 서울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자인기반구축사업, 국제적인 디자인종합축제인 서울디자인올림픽 개최 등 선진 디자인서울로 향하는 다양한 디자인 액션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이 세계디자인수도가 되는 해인 2010년에는 디자인행사 및 이벤트, 디자인컨퍼런스 등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이 연중 벌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울의 디자인 선진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확인하는 해가 될 것이다.
한편 나 건 WDC총감독은 “다양한 디자인현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세계디자인수도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WDC서울2010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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