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6. 29일(월) 오전 10시 제1회의실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종규)과 공동으로‘경제위기극복 특별신용보증 및 융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규모 500억원, 지원금액 업체당 3,000만원 이내, 대출금리 3% 수준(소상공인 본인부담), 상환기간 5년(1년거치 4년분활상환)이다.

이번 협약은 서민경제의 근간이며, 도내 사업체수의 90%를 차지하는 소상공인들의 지원을 위해, 3개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자금지원 정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시중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을 각각 방문하여 자금지원을 받던 불편함을 없애고 대구은행에서 모든 대출이 이루어질 수 있는 원스톱 처리시스템(One-Stop System)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에서 대구은행은 이번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사업의 재원으로 10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하기로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제상황에 따라, 시중 금융기관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여유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정기적 간담회를 개최하여 신속한 금융동향 파악과 소상공인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자금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시책을 발굴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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