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2 월드컵과 새 천년을 기념하기 위하며 서울 서쪽에 위치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안정해 조성한 대규모 환경 생태공원, 월드컵 공원. 월드컵 공원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생태 공원으로서 한국인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세계적인 환경 생태 에너지 테마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리랑 투데이에서는 환경 생태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난지도의 역사를 살펴보고, 산업화와 도시화가 낳은 환경 문제를 해결해가는 노력들을 살펴본다.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난초와 지초가 자라고 철따라 온갖 꽃이 만발해 있던 아름다운 섬, 난지도.

난지도는 물이 맑고 깨끗한 자연의 보고였으며 오랜 길을 날아온 새들이 쉬어갈 정도로 아름다웠던 향기로운 곳이었다. 하지만 지난 1978년 3월부터 서울 대도시의 악취와 오염을 받아내는 쓰레기장이 되어 버렸다. 그 후 15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아름다운 섬 난지도는 어느 새 높이 100여 미터 가까이에 이르는 거대한 쓰레기 산 두 개로 변했다. 버려진 땅이었던 난지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현재 친환경적 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월드컵 공원’의 모습을 다시 살펴본다.

<도시 환경을 디자인하다!>

도시에 대한 이미지로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삭막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삭막한 도시는 바로 인류가 살아가야하는 터전이다. 최근 이러한 삭막한 도시가 새롭게 도시환경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다. 도시환경 디자인, 그것은 인간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조건으로 도시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 디자인을 실천하는 해외 도시의 사례들을 비롯해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한국 도시의 모습, 그리고 도시 환경 디자인으로 인해 달라져갈 미래 한국 도시의 모습을 살펴본다.

김성일교수(서울대 산림과학부) 와의 대담을 통해 도시의 생태환경을 말하다. 최근 도시화, 유역개발 등의 인위적인 교란으로 생태환경 및 자연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도시환경의 변화가 급격히 이루어짐에 따라 생태적인 도시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는데. 서울대 산림과학부 김성일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생태환경의 문제점에 대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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