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협이 7월 1일(수) 창립기념일을 맞아 기존의 기념식 위주의 창립행사 대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사랑의 나눔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농협은 1일 창립 48주년 기념일을 맞아 ▲임직원 1만여 명이 참여하는‘사랑나눔 헌혈캠페인’▲전국 동시‘쌀 소비촉진 및 나눔 행사’▲전국 동시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랑 나눔행사를 갖는다.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은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국의 농협 임직원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1일 오전 10:30 열리는‘사랑나눔 헌혈캠페인 약정식’에서 농협은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하고 긴급혈액운반차량(3천만원)을 기증한다. 약정식에는 최원병 회장, 유종하 대한적십자사총재, 농협 홍보모델(이만기 교수, 신영일 아나운서) 등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농협은 1일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동시‘쌀 소비촉진 및 나눔행사’를 갖는다.

서울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 16개 대도시 지역에서 1일 오전 08:00∼09:00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며 아침밥의 영양학적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한다.

또한 전국의 농협사무소에서는 이날 방문고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제공하며, 전국의 노인복지시설, 지역 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불우이웃에게 쌀(떡)을 전달한다.
- 이정복 전무이사 등 농협임직원은 1일 서울 중구‘구립 약수 노인복지관’에 쌀60포(20kg) 전달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00)93.6kg ⇒ (’05)80.7kg ⇒ (‘07)76.9kg ⇒(’08)75.8kg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작년 풍작과 경기불황으로 농협의 쌀 재고량은 전년대비 53%나 증가한 65만톤에 이르고 있다.

같은 날 농협 임직원 6,500여명이 참여하는 농촌봉사활동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된다. 이들은 관내 취약농가 일손돕기, 농촌 환경보호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의 농협 하나로마트(클럽)에서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수박, 포도,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을 시중가격보다 20∼30%, 생활용품(230여개 품목)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농협관계자는“앞으로도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연중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연락처

문화홍보부
맹석인 차장
02)2080-5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