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30일 6월의 관세인에 구미세관 권대공씨(41세, 남)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권대공씨는 중국산 소형 밧데리(산업용 및 오토바이용 등)는 전량 중국에서 수입됨에도 시장에서는 국산으로 판매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판매업체 현지 시장조사 활동을 통해 국내 유통중인 모든 밧데리의 유형을 분석하고, 수입통관 실적과 정보분석을 통해 중국산 밧데리 완제품 수입 후 스크린 인쇄작업으로 원산지를 손상·변경하는 작업 현장을 적발하여, 밧데리 60만개(싯가 50억원)의 원산지 허위표시를 적발하여, 미판매분은 리콜실시, 기 판매분에 대하여는 과징금을 부과함으로써 소비자권익보호 및 관세청 위상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산업용 설비를 수입하면서 회사간 특수관계 거래로 누락시킨 사후지급금액과 중계무역 과정에서 국제원자재 거래시장별 상이한 가격 차이를 이용한 저가신고를 적발하여 관세 등 53억원을 추징하는 등 세수증대에도 크게 기여 한 바 있다.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컨테이너 X-Ray 검색체제를 기존의 기능직 전담판독에서 화물검사 경험이 많은 관세직과의 합동판독 체제로 개편·정착시키고, X-Ray 판독을 통한 각종 도검류 500점과 지재권침해물품 등 총 7건 36억원 상당을 적발하여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안전개최에 기여한 인천세관 화물정보분석과 최정례(54세, 여)를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고, 무역가장 허위서류를 은행에 제출하여 회사자금을 국외로 불법송금하는 방법으로 한화 96억원을 재산국외도피 한 후, 국내 차명계좌로 소액분산 수취하는 방법으로 재산도피액 중 51억원을 자금세탁하고 387억원 상당의 불법자본거래를 한 불법외환사건 2건을 적발하고, 세탁자금 중 토지, 콘도회원권 등 3억원에 대한 몰수보전 조치한 부산세관 외환조사과 김성동(41세, 남)을 조사감시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운영지원과
채광률 서기관
(042)481-7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