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6월30일 10시30분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대중교통개선소위원회(위원장 송병기 교통건설국장)’를 열고 ‘안진회계법인’에 용역 의뢰 수행중인 ‘울산시 시내버스 재정지원체계 개선방안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버스업체 경영개선과 관련, 원가 절감방안을 마련하고 경영합리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회계처리기준 마련 및 회계실사 등으로 운송원가가 표준화되어야 하고, 효율적인 재정지원을 위해서는 경영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도·점검 매뉴얼과 이를 충분히 반영하는 평가지표를 마련하여 경영 및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버스업체의 회계실사를 통하여 표준회계제도 및 운송원가 표준화를 위한 실태 조사를 지난 5월, 6월에 실시하여 회계처리의 적정성을 검증한 후, 기업회계기준에 의거한 수정된 재무제표를 제시하여 버스업체간 비교·가능성과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고하였다

특히, 시내버스 업체의 운영현황 및 개선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경영지도 점검을 수행해야 하며 지도 점검에서 파악된 비정상적인 거래 또는 비효율적인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도 점검 결과를 경영평가에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인센티브와 관련, 재정지원 금액 중 일부를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인센티브 재원으로 별도 구분하여 예산을 책정하고 인센티브 지급 규모를 증액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서비스 평가결과로 인한 인센티브 중 일정비율은 운전직 직원들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만성적인 적자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업제의 지원을 위해 연도별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보전으로 2004년 91억5900만원, 2005년 129억2300만원, 2006년 135억1300만원, 2007년 148억4500만원, 2008년 173억4500만원 등을 보전 또는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무료환승 운임보전 금액의 증가 때문으로 나타났다.

무료환승운임보전액은 시민의 요금부담을 덜어주고 시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래 2004년도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고 이용률이 대폭 신장됨에 따라 2004년도 8억26백만원, 2005년도 50억39백만원, 2006년도 69억81백만원, 2007년도 88억원, 2008년도 102억51백만원 등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내버스 재정지원체계 개선방안 수립용역’의 주요 사업은 외부회계실사 실시, 표준회계제도 제정, 표준경영모델 개발, 운송원가 표준화,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방안 정립, 재정지원체계 개선 등으로 오는 9월 용역 최종 보고회를 거쳐,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대중교통과
052-229-4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