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경제와 문화가 상생하는 ‘메세나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 위하여 초대 추진위원회 임기가 완료됨에 따라 ‘제2대 울산메세나 운동 추진위원회’를 구성, 메세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서필언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문화예술단체, 상공계, 시의원, 교수, 언론사, 유관기관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09년 7월 1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주요역할은 기업과 문화예술계와의 자매결연알선, 우수기업체 선정, 기업의 문화예술지원에 관한 정보수집 및 배포, 기업의 문화예술지원 활동을 위한 여건 조성, 메세나운동 활성화방안 및 홍보활동 전개 등이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 개최함을 원칙으로 하고,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는 수시 개최할 수 있다.

울산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제2대 울산메세나운동 추진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위촉패 수여, 메세나운동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메세나 자매결연단체와 수시 간담회 통하여 기업체와 문화예술단체가 상호 윈-윈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메세나운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세계적인 경기여파로 지역의 기업체들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메세나 운동에 지역의 많은 기업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조적 문화도시’를 향한 울산메세나 운동은 그동안 34개 기업체와 36개 문화예술단체간의 자매결연을 통해 60여회 문화예술공연을 개최, 시민들의 다양한 장르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준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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