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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13:42
서울--(뉴스와이어)--대우일렉트로닉스(www.dwe.co.kr, 대표 김충훈)가 이집트 현지생산 체제를 갖추고 이집트 지역 브랜드 판매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이집트 가전 업체 CAAC(Commercial Advanced Appliance Company) 와 제휴를 맺고 대우 브랜드 제품 생산, 판매을 위한 계약에 합의하고 7일 마포 본사에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 근교 식스 옥토버(Six October)지역에서 반제품 해외생산방식(SKD)으로 디지털 영상가전과 백색가전 제품을 생산하기로 한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생산제품 전 품목을 100% 대우 브랜드로 판매, 현지 브랜드 판매 비중을 30% 이상 늘릴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지 업체와의 제휴로 유통채널을 기존의 2배인 800여군데로 늘리며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강화하여 북아프리카 시장에서 대우일렉트로닉스의 브랜드 인지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올해로 이집트 진출 10년을 맞이하는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카이로 지사를 통해 올해 3천 200만불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로 향후 3년간 1억불 이상의 추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김충훈 사장은 "아프리카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대응 과 판매망 확보가 관건”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현지화된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AAC 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우 브랜드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브랜드 매출을 늘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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