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로봇산업 허브도시’ 전략 가시화
로봇산업 허브도시를 위해 ‘국제규모의 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산학연계 로봇연구센터’를 통한 로봇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서비스·국방로봇산업 생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국제 규모의 로봇경진대회 개최를 국제교육로봇페어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를 함께 유치해 교육, 전시를 통한 다각적인 로봇시장을 이끌어가는 새로운 전시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청소년 부문 과학기술 체험의 장을 준비한다.
또 국내 로봇제품 전시, 판매 및 홍보 등을 통한 로봇업계 기업성장 도모로 초기시장 선점 및 적극적 로봇수요 보급 확산해 미래 유망산업인 로봇분야 인재양성 및 교육사업 국제 네트워크화 하기로 했다.
시는 또 ‘산학연계 로봇연구센터’를 통한 로봇 전문인력 양성은 지식경제부 융·복합형 로봇전문인력 양성사업 ‘산학연계 로봇연구센터’로 KAIST 김종환 교수, 정명진 교수가 2개 분야에 선정되어 센터별로 약 3억원씩, 최장 5년간 사업을 수행함 따라, 기업의 수요가 많은 로봇기업 애로기술에 대한 연구 지원으로 R&D능력 향상 및 로봇업체와의 연구, 현장애로기술 해결 등 산학협력 활성화와 연계 한다는 방침이다.
또 서비스?국방로봇산업 생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로봇관련 산·학·연·관·군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를 8개 분야 미니 클러스터(그룹별)를 구축한다.
미니클러스터 그룹별로 1천만원 정도의 연구 활동비가 지원되며, 지역 특화산업 발굴, 정보공유, 공동연구개발, 정책 발굴 및 발전방향 모색 등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미니클러스터 그룹은 첨단기술동향, 기술의 현장 적용을 통한 공정 및 제품 성능 향상, 융합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개발, 기술사업화, 현장 애로기술 개선 및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정기적 모임 개최, 연구회별 인적 DB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 활동 및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가 역량 강화의 기능을 한다.
대전시는 로봇관련 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도 힘을 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비스?국방로봇산업을 특화분야로 선정하고, 2012년 까지 209억원을 투입해 마케팅 지원과 기술지원, 전문인력 양성사업 및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택구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국제적 규모의 경진대회 개최로 국민적 붐 조성 등 로봇수요 확산과 기업과의 협동 과업을 이끌 수 있는 로봇전문인력 양성,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생태계 조성 추진한다.”며 “이를 위해 멀티체인형 로봇산업을 연구개발→ 산업화→ 재투자(인력양성)의 산업 선순환 고리를 형성한다”고 말했다. 또 “대전이 ‘로봇산업 허브도시 역할’을 수행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과의 연쇄 상승효과를 동반하는 ‘로봇산업 메카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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