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은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과장, 기술담당관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도·농간 소득격차 심화, 젊은 층의 영농기피 등 농업·농촌 환경은 점차 악화되며, 농업이 친환경·생명소재 산업으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현실에서 농업인 스스로가 발전주체가 되어 이를 선도할 수 있는 능력과 의식의 선진화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도단위 운동본부를 설치하고 농업인학습단체가 주도적으로 농촌에서부터 실행 가능한 사업을 시작하여 녹색성장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깨끗한 농촌, 안전한 농산물 만들기에 앞장서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지도기관이 기술보급 및 교육사업과 연계하여 지원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안전한 농산물 만들기를 위한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도내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협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안전 농산물을 생산 공급하고, 농업·농촌환경이 잘 보존되고 경관가치가 높은 농촌마을을 조성하며, 전통윤리의 계승발전으로 농업인의 자립심과 희망의지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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