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오는 7월초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내에 설립된‘대경광역경제권 선도 산업지원단’사무실 문을 열고 본격출범에 들어가게 된다.

선도산업지원단장으로는 LG전자 부사장을 역임한 윤상한 단장을 임명, 지원단 조직은 3개팀 13명 구성, 지난 6월26일 법인설립허가와 설립등기를 완료했다.

선도산업 지원단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프로젝트의 총괄관리 ·지원 업무를 맡게 되며 시·도의 경계를 넘어서는 광역사업의 총괄기획과 프로젝트의 평가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선도산업지원단은 5+2 광역경제권 중 수도권을 제외한 대경권, 동남권, 충청권, 호남권 4개 광역경제권별로 설립되었으며 강원권과 제주권은 선도산업지원단을 별도로 설립하지 않았다.

이러한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 9월 10일 제2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5+2 광역경제권선도산업 프로젝트 구상안으로 발표, 그 후 지식경제부와 광역경제권간 약 6개월에 걸친 기획과 협의를 거쳐 지난 5월 6일 최종안이 확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권역당 4개(강원·제주는 2개)씩 총 20개로, 올해 2000억원을 시작으로 3년간 9,0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올해 예산 중 80%인 1,600억원은 산업기술진흥원 평가를 바탕으로 세부편성하였고 3분기 중에 400억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배정할 계획이다.

우리 대경광역경제권은 올해 그린에너지(태양광 부품소재 글로벌 경쟁력강화사업과 수소연료전지 글로벌 허브구축사업)분야 172억원과 IT융복합(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강화사업과 실용로봇 상용화기반 강화사업)분야 148억원의 국비를 배정받았으며, 올해부터 2011년까지 3년간 1,8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이 추진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 창립을 계기로 “이제는 대구와 경북이라는 지역적 경계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경광역경제권이라는 보다 큰 틀에서 상생협력하고 세계무대에서 경쟁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7월중에 경산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재)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며, 앞으로 지식경제부와의 사업협약을 거쳐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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