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젊은 인재들의 동해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동해안 해양 개발에 대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실시, 모두 15건의 아이디어 작품이 접수되었다.
지난 6. 19일에 최종 심사를 거쳐 모두 5건의 응모작이 입상작으로 결정, ‘경북 연안 친환경 무항생제 어류양식 벨트 조성’을 출품한 울진 거주 민병서(67세)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다.
우수상은 △가두리 해수욕장인 사해(鹽湖) 체험장 설치·운영이 골자인 ‘동해안 해양관광객 유치방안’을 출품한 경주 거주 김성훈(23세)씨와 △‘어드벤처성 체험관광 상품개발’을 출품한 강원도 한라대 서수환(23세)씨외 18명이 차지를 하였다.
이외에 △원전온배수를 활용하여 사계절 해수욕장 운영을 내용으로 한 ‘NEW 나아 해수욕장’을 출품한 대구 거주 남성윤(28세)씨와 △동해안 지역에 대한 풍력발전 여건 등을 담은 ‘경북 동해안의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출품한 대구 거주 이헌구(52세)씨가 차지를 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친환경 무항생제 어류양식 벨트 조성’사업은 동해안 지역에 연간 3,000톤 정도의 어류가 양식되고 있지만, 시설의 노후화로 폐사율이 40%에 이르고 있다면서, 순환여과식 어류양식시스템과 내파성 가두리 양식장을 보급하여 이를 극복, 동해안지역에 풍부한 원전의 온배수를 이용, 복어·돌돔·참돔·능성어 등 고급어종을 월동 육성하여 종묘로 공급하자는 내용을 주골자로 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동해안 해양개발 아이디어 공모’는 사업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단위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출품되었다면서, 입상한 우수 아이디어는 앞으로 동해안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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