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특별 사료구매자금”은 2008년에 1,681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2009년에는 1,194억원을 배정하여 6월 중순까지 2,350호에 297억(24.6%)을 집행, 6월말 기준으로 사업대상자가 연말까지 배정자금 수령여부와 배정금액중 수령이 불가한 금액, 시군의 반납액 및 추가 요구액을 파악하여 시군에 사업비를 재배정하는 등 전체 사업비가 농가에 빠른 시일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일부터는 양축농가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하여 지침을 보완, 한육우, 낙농가는 1억에서 2억, 양계·오리는 5천만원에서 2억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양봉농가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현행 사료구매자금이 가능한 품목은 배합사료, 섬유질 가공사료만 가능하였으나 조사료, 꿀벌사료도 가능하도록 고쳤다.
아울러, 기존(‘08년)에 자금을 지원받은 경우도 축종별 지원한도중 기 지원금액을 차감한 범위내에서 추가로 지원이 가능하며, ‘08년 AI관련 농가 등 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자의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료 특별구매자금 지침 보완은 농가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변경하였으며, 7월 사업비 재배정 등을 통하여 빠른 시일내 사업비가 집행될 수 있도록 하여 어려운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시·군, 농가지도 및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자금을 직접 수령하는 농가의 구비서류와 여러가지 어려움을 해결코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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