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해파리 모니터링체제에 의해 감시하고 있는 해파리는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 등 중·대형의 6종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전문다이버가 참여함으로써 소형 또는 극소형의 투명 독성해파리에 대한 출현정보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 분류를 위한 해파리 시료를 직접 채집하여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정보센터(전화: 051-720-2236, Fax: 051-720-2239, E-mail: jellyfish@nfrdi.go.kr)에 전달함으로써 해파리의 종 다양성 연구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해파리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다이버는 남해와 동해에서 “다이빙 숍”을 운영하는 전문가들로서 참여자 모두 해파리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여 어떠한 형태의 인센티브도 원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정보센터에서는 참여 다이버의 사기를 진작하고 더욱 많은 전문다이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해파리모니터링 명예위원” 지정, 전문 또는 비전문 다이버를 위한 일일 해파리학교 개설 등의 다각적인 후원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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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어장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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