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수산자원회복대상종인 참조기, 도루묵, 참홍어, 꽃게, 낙지 등 12종에 대하여 대학교수, 과학자, 국내·외 전문가 등 50여명을 모시고 자원회복 권고안을 조치 수단별로 제시하였다.
이번 상반기 광역과학위원회에서 제시된 권고안은 지역별 해양·수산관련 기관, 어업인, 수산자원관리위원회 등에 통보하여 회복대상종의 자원관리에 반영하게 될 것이다.
또한 반영된 권고안에 대한 어업인 및 수산계 여론 등을 수렴하여 후반기 광역과학위원회에 제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광역과학위원회에서 제시된 권고안은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의 수산자원에 대한 지속가능한 어업을 유지하기 위한 회복조치수단별 관리방안이 정부주도하의 정책이 아닌 어업인 스스로 참여하는 수산자원회복 정책의 기틀을 만드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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