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국제적인 경기저하에 따른 저탄소녹색성장 실현을 위하여 시청사에 대한 ‘하절기 청사 에너지절약 특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가 이번에 마련한 특별대책에 따르면 △직원 및 관용차량 홀짝제 지속실시 △사무실 냉방온도, 기준온도보다 1℃ 더 절약하기(27℃ 이상) △불필요한 조명등 강제소등(창측 조명등 강제소등) △ 3층옥상 비오톱 및 나팔꽃 커튼조성 △상수도 사용압력 조절 △간소복(반팔, 노타이) 차림으로 근무·회의하기 운동 등이다.
특히 사무실의 창측 조명등을 강제 소등하여 불필요한 에너지낭비 요인제거와 청사 복도 등의 저효율 조명등을 친환경 고효율의 LED조명등으로 교체하였으며, 사무실 강제 소등도 9시에 실시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다.
또한, 청사 에너지 지킴이를 부서별로 지정하여 에너지 낭비요인 사전예방 및 에너지절약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부산시는 시청사뿐만 아니라 구(군), 사업소에도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하여 에너지절약을 적극 추진토록 지시하고, 전 시민단체도 에너지절약 운동에 자율 동참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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