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7월 2일(목) 14:00 산하단체 및 정책주제별 커뮤니티(요우코소회, 드림방재포럼)를 초청한 가운데 테마가 있는 재난예방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3부로 나누어 ① 재미있는 재난안전교육 토론회, ② 일본의 문화재 방재시스템 소개, ③ 일본 방재사교본 번역서 출판기념식 순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 그룹, 지자체 관계자,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등 자율방재조직이 공동 참여, 상호공감대 형성을 통한 고품질 정책역량 강화와 상호협동을 통한 시너지창출에 나선다.

워크숍은 총 3부로 나누어 알차게 진행되는데, 제1부는 (사)한국재난안전교육협회(협회장 정흥수) 주관으로 “재미있는 방재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강원도 태백시의 테마파크와 연계한 재난안전교육 방안”, “녹차밭 등 지역의 문화관광·자연생태와 연계한 재난안전교육 방안”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제2부에서는 드림방재포럼(DDF) 주관으로 지난해 있었던 숭례문 화재를 거울삼아 방재선진국의 문화재 방재시스템을 알아보기 위해 “일본의 문화재방재시스템”을 주제로 타니시로(谷史朗)CLAIR 서울사무소장의 강의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그리고 제3부에서는 소방방재청 일본어 연구모임 “요우코소회(ようこそ会)” 주관으로 “일본 방재사교본 번역서 출판기념식”이 진행된다.

한편,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은 워크숍 개회식에 참석, 워크숍을 주관하는 (사)한국재난안전교육협회를 비롯한 정책주제별 커뮤니티(소방방재청 일본어 연구모임 요우코소회, 드림방재포럼)관계자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디 워크숍을 논의의 장으로만 끝내지 말고 지속적으로 연구 발전시켜, 워크숍 결과가 국민에게 직접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소방방재정책에 적극 반영, 추진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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