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오는 11월까지 ‘2009년도 재래시장 위생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재래시장의 위생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울산시는 2009 재래시장 위생관리 시범사업장으로 동구 대송 농수산물시장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위생수준 향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총 1500만원의 예산으로 공중화장실 비데, 핸드드라이어, 위생복, 스카프, 식품소독제 등의 위생물품을 지원한다.

동구 대송농수산물시장의 경우 현대화된 재래시장으로 점포수가 많지 않고 식품취급 업소가 50여개소로 사업추진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보고 표본조사와 4개 점검항목, 29개 세부항목을 지도하여 11월까지 20%이상 위생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울산시는 재래시장 이미지를 깨끗하고 위생적인 이미지로 바꾸고 각종 위생 편의시설을 시민들이 편리하도록 개선해 줌으로써 기존의 재래시장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7월 1일 오후2시 대송농수산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2009 재래시장 위생관리 시범사업 지원물품 전달식을 갖기로 하고 공중화장실내 비데 2대, 핸드드라이어 2대, 식품소독제(A-2000K) 98박스, 위생앞치마200벌, 스카프200개 등 15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상인회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남구 수암시장이 위생관리사업 대상 시장으로 선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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