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전통다례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은 조선후기에서 구한말로 이어지는 고종시대의 역사현장을 느낄 수 있는 건청궁을 복원하여 2009년 1월부터 일반관람객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이를 국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교육의 장으로 보존 활용하고자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총 4회)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전통차 예절을 배우고 전통차 마시기를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경회루 주변에서 궁궐 수문장 교대의식의 수문장과 수문군의 복식, 궁궐의 상궁과 나인의 복식 입어보기 및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하여 궁궐의 역사와 문화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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