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전통떡으로 유명한 평동정보화마을에서 도시민에게 소중한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우렁이 체험행사를 갖는다.

평동 마을은 친환경농법의 일환으로 우렁이를 이용해 논농사를 짓고 있으며 수면아래의 풀만 먹는 우렁이 특성을 이용해 제초 효과를 거두고 우렁이 잡기 체험을 상품화해 농촌소득 증가에 한몫을 하고 있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우렁이 체험을 더욱 알차고 기억에 남는 농촌체험으로 구성하고자 6월초부터 우렁이를 방사하고 간이 풀장을 마련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우렁이는 다른 민물고기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시력과 빈혈, 간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

이번 행사는 우렁이 잡기와 신나는 물놀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잡은 우렁이는 1인당 10마리씩 집으로 가져가서 맛있게 끌여 먹을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2,000원 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동떡마을 홈페이지(http://pd.invil.org)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문의(☏ 200-8305)하면 된다.

한편 평동떡마을은 2003년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지정 되었으며, 전통떡판매와 체험행사를 통해 2008년 상반기에만 1억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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