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43.0%, 하반기 투자확대...상반기보다 78.3% 증가
혁신형 中企 10곳중 4곳(40.3%)이 하반기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여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30.2%)보다 10.1%p 많았다.
대내외 어려운 경영여건속에서도 혁신형 中企 10곳중 8곳(76.7%)에서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응답하여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경영의욕도 전체의 66.0%가 높다고 응답하여 2008년말 56.8%보다 9.2%P 상승하였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우리경제 저점통과 여부에 대해 “아직 아니다”가 52.8%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저점을 통과했다‘ 27.2%, ’모르겠다‘ 20.0% 순으로 나타났고, 우리경제 회복시점은 10곳중 8곳(80.0%)이 2010년을 꼽았다.(2010년 상반기 40.0%, 하반기 40.0%)
혁신형 中企는 상반기중에 경제위기를 경비절감(69.3%)과 현금확충(26.9%) 등으로 대응하였으며, 그 결과 中企 10곳중 4곳(44.5%)에서 경영상황이 호전되었다고 응답
하반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경제여건 중에서 가장 기업경영에 부담이 될 요인(복수응답)은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51.0%), 세계경기 침체지속(48.1%), 내수침체지속(33.4%), 환율불안(31.3%) 등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이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동참하고 하반기 경기회복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분야(복수응답)로 기술연구개발투자확대(57.0%), 노사화합 및 고통분담(36.1%) 등의 순으로 꼽았으며
중소기업이 희망하는 정부의 하반기 역점지원 분야(복수응답)로는 환율안정 (41.8%), 재정확대 등 내수부양(40.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혁신형 中企의 하반기 투자계획은 전체의 43.0%가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평균 투자규모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3억7천(‘09.상) → 6억6천(’09.하)]
투자계획 이유(복수응답)로는 신제품, 신기술개발(63.9%), 시장개척, 시장다각화(35.4%), 사업전환, 사업다각화(18.8%) 등의 순이며, 투자 미계획 이유(복수응답)로는 경기침체에 따른 불활실성 확대(62.4%), 기존설비로 충분(37.6%), 투자자금 조달곤란(33.3%), 시장수요 감소(20.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이 투자 활성화를 위해 바라는 정부의 지원정책(복수응답)은 정책자금 대출이 47.8%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는 내수경기부양 (41.5%), 환율안정(33.4%), 투자세액 공제(28.7%)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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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조사통계팀
정욱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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