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유재산 무상제공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탄력
대전시는 대흥 2구역 외 4개 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에 편입되는 시유 재산 33필지 2,536㎡ 공시지가 기준 8억 2,000만원을 자치구에 무상 제공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 제공되는 대흥 2구역, 문화 4구역, 문화 5구역, 부사 4구역, 목동 2구역에 도시저소득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의거 지난 08년 1월 공사착공을 시작으로 2010년 사업완공을 목표로 현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여러곳에서 추진중에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각 자치구의 재정난을 가중시키고 있고 사업 분담률과 국비지원 등의 어려움으로 일정에 차질이 있는 등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대전시의 시유재산을 무상 제공 결정으로 이러한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201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으로 추진하는 지역은 시유재산을 무상으로 제공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사업이 조기 완료 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불편사항이 최소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뉴타운식 개발이 확대에 따른 공원녹지시설 확충과 문화 복지시설 등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최대한 지원해 녹색성장의 한축에 걸 맞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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