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인사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해 인사, 평가, 보상, 후생, 교육 부문 등 모든 인사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사시스템을 글로벌 표준에 맞춰 설계함으로써 글로벌 사업확장과 프로세스 혁신 등 경영목표 달성을 보다 잘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와 경영진이 보다 쉽게 이용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포털 시스템(HR Portal)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오라클의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HCM은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육성, 합리적인 보상을 가능케 하는 HR 통합솔루션으로, 이미 다양한 산업부문의 선진 글로벌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다. 국내에는 현대카드∙현대캐피탈에 금융서비스업계 최초로 도입되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인사기획팀 최성원 부장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인사, 평가, 보상 등 인사데이터가 통합적으로 연계되어 인사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과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원문경 부사장은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국내 유수 기업들의 오라클 피플소스트 엔터프라이즈 HCM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오라클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HCM은 인적자원 관리를 위한 단순 기능 제공을 넘어, 이를 최적화 할 수 있는 경영철학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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