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습 방법을 고민하고자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대진초등학교, 서울 문창초등학교, 서울 이수초등학교, 서울 중현초등학교 이상 5개 시범학교의 초등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학기 ‘즐거운생활’ 교과 수업시간부터 시행된다.
시범학교 별 1인의 일반교사 5인과 연극, 무용, 음악, 시각예술 4개 장르별 전문예술교육가(Teaching Artist) 4인이 참여하는 이번 체험형 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제한된 교육시설에서 진행되던 기존 문화예술교육수업의 틀을 넘어,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며 학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에 나선 참여교사와 전문예술교육가 9인은 오는 7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 소재 링컨센터 예술교육센터 워크숍 -‘Lincoln Center Institute National Workshop’-에 참가하여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해외 우수사례 현장을 체험하고 돌아올 계획이다.
링컨센터 예술교육센터 워크숍은 전 세계 일반 교사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극대화 수 있는 수업 지도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추후 본 교과 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수업 현장에 적용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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