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획일적인 아파트의 외형, 무질서한 간판, 자연경관의 훼손 등 종합적인 경관개선에 대한 요구가 대두됨에 따라 디자인관련 전문가로 하여금 디자인경관 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의 수려한 자연과 문화가 어울어지는 경관창출을 위하여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관디자인 위원회는 건축, 도시, 조경, 디자인, 조명, 환경, 문화 등 전문가 20인으로 구성하였으며, 위원회의 기능은 경관계획의 승인, 가로환경 개선 및 야간경관 조성 등 경관사업의 승인, 경관협정 인가, 경관사업의 계획 및 추진, 도 디자인 기본계획과 가이드라인에 부합되는 공공건축물·도로시설물·민간건축물 등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방안, 옥외광고물 정비 시범사업등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한다.

이로 인하여 도시경관과 디자인의 질적수준을 높이고 전라북도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한 경관행정을 펼치게 된다.

앞으로 전라북도에서는 공공기관, 공공시설물, 택지개발사업 등 일정규모 이상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정하여, 경관디자인위원회의 심의 및 자문을 받을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아울러 시·군 지역특성에 맞는 경관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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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디자인정책과
도시경관담당자 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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