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경제난 극복 및 보건서비스 안전성 확보 등 최근 국가적 핵심 현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과제들 중 현안의 시급성·중요성 및 부처의 교육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농림수산식품부의 ‘위험정보교류 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총 4개 과제의 맞춤형교육과정이 금년 하반기 내에 개설·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교육성과가 업무수행에 직결되도록 현업 연관성을 대폭 강화한 수요자 주도의 맞춤형 교육방식으로, 행정안전부는 현안 주무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협력하여 현안부서의 교육니즈를 파악하고 과제별 특성 및 문제해결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분석하여 교육설계에 반영하게 되며, 각 과정의 교육대상자는 현안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직원으로 하되, 교육성과 제고를 위해 유관부서 및 지방자치단체 업무관련자도 포함하게 된다.
또한, 직무병행 학습과정에서 도출된 액션플랜 등 교육성과물은 업무현장에 바로 투입되거나 관계자간 내부 인트라넷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업무에 활용하게 되며, 교육실시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현업적용도 평가를 통하여 교육실시에 따른 투자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교육의 성과를 검증하게 된다.
금번 교육과정 개설에 참여한 보건복지가족부의 교육담당 사무관은 “현안 직무수행과 직접 관련되는 문제해결능력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한‘현안맞춤형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적 대응이 가능하고, 현안과제의 성과를 제고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직무현장에서 수요자 주도의 교육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는 여건조성이 중요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현안과제 해결에 필요한 교육훈련 수요에 적시 대응하고, 공무원 교육훈련의 성과도 제고를 위하여 현장중심의 실용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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