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7월 1일 10시 30분, 이재웅 원장 주재로 시상식을 열고 신인 음반 부문에 선정된 ‘미친 사랑의 추억’제작자인 C&H 엔터테인먼트의 조창환 대표와 가수 술제이 그리고 인디뮤지션 부분에 선정된 “나비맛”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7월의 신인 음반 부문에 선정된 술제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미친 사랑의 추억’은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힙합곡으로 술제이의 절제 있는 랩핑과 예인의 서정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래퍼 술제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스타일 래퍼로 데뷔 전 한국 최대 프리스타일 랩 단체 ‘Freestyle Town'을 설립하는 등 언더그라운드에서 내공을 쌓은 실력파 뮤지션으로 음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미친 사랑의 추억’제작자인 C&H 엔터테인먼트의 조창환 대표는“술제이만의 개성 있는 랩핑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와”, “Hoona”와 함께 7월의 헬로루키로 선발된 “나비맛”은 세 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7월의 인디뮤지션에 선정됐다. 2003년에 결성된 “나비맛”은 ‘음악도시 부산’의 전통을 잇는 남성 4인조 어쿠스틱 밴드로 지난 3월 첫 음반 ‘나비맛’을 발매했으며, 안정된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래시브락과 포크음악풍의 발라드를 넘나드는 수준 높은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비맛”은 “이번 헬로루키 선정을 계기로 활동 무대를 넓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비맛 만의 음악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루키 뮤직 어워드’의 뮤지션에 대해서는 7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지원한다. 7월의 신인 음반 부문에 선정된 뮤지션 “술제이”에게는 SBS-TV“인기가요 파워루키” 2회 출연 및 SBSi 포탈을 통한 홍보 기회가, 7월의 인디뮤지션 부문에 선정된 “나비맛”에게는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와 국내 최대 락페스티벌인 “2009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7.24~26)” 출연 및 네이버 “오늘의 뮤직” 노출 기회가 주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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