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 해바라기아동센터 4개 지역에 새로 열어
※ 지역별 운영기관 : 전북(전북대학교병원), 충청(건국대 충주병원), 인천(가천의대 길병원), 강원(강원대학교병원)
해바라기아동센터는 성폭력 피해를 입은 13세 미만 아동 및 지적장애인에 대한 치료, 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여성부가 위탁하는 시설로 현재 전국적으로 4개 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이 센터에서는 산부인과·정신과 전문의 등에 의한 의료지원, 피해 아동 및 가족에 대한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상심리전문가에 의한 심리평가, 자문변호사에 의한 법률 및 소송지원 등을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 2008년 현재 해바라기아동센터를 통해 1,060명의 피해자가 9,042건의 서비스 지원을 받음
이번에 신규 설치되는 해바라기아동센터는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피해자 맞춤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가지고 지역내 아동성폭력 예방 활동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전북센터 : 농촌 및 산간지역의 혼합형으로 지역 순환 방문 지원 예정
※ 충청센터 : 타지역에서 지원받던 피해자들에게 지역 내에서 신속한 지원 가능
※ 인천센터 : 서해지역 도서지역과의 원격상담 및 진료 지원 예정
※ 강원센터 : 춘천권, 영동권, 원주권을 아울러 다양한 연계서비스 지원 예정
변도윤 여성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 성폭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입은 아동은 온전하게 치료하여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해바라기아동센터가 각 지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부는 성폭력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이번에 4개 센터 개소에 이어 8월에도 2개의 센터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 2008년 아동성폭력 사건 신고는 1,220건으로 하루 평균 3명 이상의 아이가 희생당함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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