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여성부, 창업여성농업인-여성기업인 네트워크 협약 추진
이번 협약식에서는 ‘2009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행사와 ‘제 14회 여성주간’ 행사를 맞이하여 농림수산식품부, 여성부, 여성농업인 4개 단체, 여성경제인 6개 단체가 농업·농촌의 새로운 아이템 발굴과 일자리 창출, 경영마인드 제고와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한민국 여성의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공동으로 체결하였다.
* 여성농업인단체 :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생활개선중앙회,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 여성경제인단체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21세기여성CEO연합
또한 여성농업인, 여성기업인 31쌍이 상호 협력하는 결연식도 갖는다.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여성기업인 31명은 창업여성농업인의 파트너가 되어 경영기술·세무 등 경영컨설팅 기법을 전수하고 농업·농촌관련 사업아이템 등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한 기업의 이미지 및 제품을 홍보하며, 정기적인 포럼 개최 등 도농상생 및 상호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및 여성부장관은 동 행사에 참여하여 “창업여성농업인은 여성기업인을 통해 역량이 강화되고, 여성기업인은 사회적 이미지 제고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행사 및 교류가 이루어질 것”을 당부하였다.
여성부 정봉협 여성정책국장은 “창업여성농업인과 여성기업인과의 네트워크 구축은 창업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주고 창업한 여성농업인에게는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식품부 안호근 농촌정책국장은 “상호교류 및 컨설팅 등을 바탕으로 네트워크의 성과가 나타나면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정기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동 행사의 로고처럼 앞으로 여성농업인과 여성기업인이 힘을 내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글로벌 경제위기 돌파에 선봉이 될 것”을 주문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의 박영일 사무국장은 “1사1촌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교류가 활발한 가운데, 도농 여성이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협력을 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향후 도농교류활동의 새로운 지평을 대한민국 여성들이 이끌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인력개발기획과
사무관 박정식
2075-4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