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엄경섭 직무대행)는 오는 7월 1일부터 2달간 여름 휴가기간 중 국내여행을 촉진하는 “2009 無더위 夏夏好好 여름휴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여행 콘텐츠의 소개를 통해 국내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휴가기간 중 국내관광 수요를 진작시켜 침체된 관광시장의 경기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 하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동 캠페인에는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철도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과 같이 국내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의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 각 부처 및 기관들이 참가한다.

본 캠페인은 ‘無더위 夏夏好好’라는 공동 슬로건 하에 농산어촌 체험마을, 갯벌생태체험, 기차여행 등 참여 기관들의 사업과 연관된 10개의 소테마를 구성하여, 테마별로 다양한 여름 여행 콘텐츠를 지면, 온라인, 모바일 및 광고를 통해 확산시켜 나가는 것을 한 축으로 하는 한편, ‘희망 여름휴가 게시판 응모행사(7.1~7.8)’, ‘여름휴가 UCC 이벤트(7.8~8월말)’, ‘갯벌생태체험프로그램(해양환경관리공단, 7~8월중)’, ‘에코투어 팸투어(국립공원관리공단, 7월말)’ 등을 진행하여 여름 휴가객들의 적극적인 여행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이 시작되는 7월 1일(수)에는 청계천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앞 T2마당에서 캠페인 런칭행사가 열렸다. 점심시간 중 주먹밥 콘서트와 연계 진행된 이 날 런칭 행사에서는 인근 직장인 및 청계천 방문객들이 무료로 제공되는 주먹밥으로 점심을 대신하면서 올 여름 휴가에 대한 각자의 계획을 나누었다.

런칭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여름휴가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테마별로 여행 콘텐츠를 전시하고 희망여행지를 적어서 응모할 수 있도록 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하였다.

여름휴가 특별 콘텐츠와 참가 이벤트 등 본 캠페인과 관련한 세부사업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문화부를 비롯한 참가기관들은 이번 공동 캠페인의 전개가 올해 휴가기간 중 국내관광을 활성화시키는 효과적인 프로모션 뿐 아니라 국내관광 유관 기관간의 협력체계가 구축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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