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7월 2일(목) 오후 2시부터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대구·경북 섬유관련 기관·단체, 천연염색·천연색소관련 업체 및 관련 시·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천연염색산업 발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관련 학계와 기관, 연구소 및 천연섬유업체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핵심 브레인들이 경북의 지역별 특화된 천연섬유 및 천연염색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발전시키고,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뜻을 같이해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의 주요 내용은 장은재 미래전략산업과장이 정부의 섬유패션산업 녹색성장전략에 부응하면서 섬유산업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용역중인‘경북첨단섬유 신 발전 전략계획’설명한다.

남성우 성균관대 교수는 전통 고유기술로서의 천연염색 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제시하고, 도 내의 천연염색 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방향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최진현 경북대 교수는 천연색소의 정의와 국내외 기술동향 및 필요성을 설명하고, 색소 개발 및 산업화 전략을 위해 선행된 연구 결과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최복호 패션문화연구소 대표이사는 천연염색산업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스토리와 가치가 담긴 상품을 생산하여 패션에 접목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천연염색 상품의 세계화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정 토론자외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 토론에서도 경북의 지역별 강점을 살릴 천연섬유, 천연염색 등 친환경섬유 소재 산업화를 위해 스트림간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천연염색산업 발전을 위해 천연염색 업체를 결성하여 체계적으로 산업화시키고 육성하기 위하여 영천에‘경북천연염색산업진흥원’을 건립중에 있다.

‘경북천연염색산업진흥원’은 ′08. 07~′13. 06까지 5년간 국비 총 4,773백만원, 지방비 5,826백만원 등 총 10,599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예정이며, 7월중 현재 지식경제부에 법인 설립 신청 예정에 있다.

또한 정부의 ‘저탄소 녹색산업강국’이라는 비전하에 “초경량 그린섬유소재 산업화 실현” 정책 추진과 연계하여 미래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산업으로 육성코자 정부가 선정하고 있는 미래 신섬유 4대 Top brand 중 LOHAS섬유, 나노섬유를 양대 중심축으로 하여 섬유산업의 재도약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도는 타 산업에 비해 어느 시·군보다도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고 인적지원이 풍부하여, 천연염색제품의 고부가가치를 위해 지역에 소재한 연구기관 등과 연계하여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추진중에 있다.

이날 심포지엄을 발판삼아 정기적으로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천연염색산업발전을 위해 적극 대응하여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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