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센터장 정윤하) 건립을 위하여 2004년 8월부터 총사업비 1,129억원을 지원하여 부지 21,289㎡, 연건평 12,827㎡(지하 1, 지상 5층)에 클린룸동·연구개발동·지원동 등을 건립, ‘07. 5월에 나노센터를 개소하여 반도체 전공정 장비, 디스플레이 장비, 측정분석 장비 등 82종을 구입하여 나노소재·재료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및 연구개발 지원, 기업지원, 성능평가 및 인증서비스 지원, 인력양성 등에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 동안 주요성과

▶ 고가장비의 기업 이용 점진적 확대

2005년 5월부터 지금까지 반도체 전공정 장비(일관공정), 디스플레이 장비(OLED소자제작·OTFT소자제작·성능측정 등), 측정분석 장비(모폴로지분석·성분분석·정밀가공 등)등 82종과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등 기업체로부터 기증 받은 고가의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고가의 장비는 장비를 가추지 못한 중소기업체나 연구기관 등에 저렴한 가격으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적을 보면 현재까지 7,500여건에 2만2천 시간을 사용하였으며 월 평균 500건에 1,400시간으로 117백만원의 장비사용 수수료를 올렸다.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으로 기업체의 장비 활용 서비스 확대하여 장비 이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장비와 기술로 국내 유망기업의 국제특허분쟁을 지원하여 승소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것은 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을 지켰다는 면에서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특허청에서는 2009년도에 특허분쟁 관련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신규로 만들어 나노센터가 더 많을 일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었다.

▶ 나노센터내 기업입주 및 공동연구 추진

나노센터내에는 연구소 2개 기관와 중소기업 6개사를 유치하여 공동연구 및 산업화 지원사업을 연구하고 있다.

먼저, 기업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국제원자전자현미경센터의 원자단위 재료분석, 한국전기연구원의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등 2개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3SMK의 디스플레이 나노금형개발, 그린 케미칼의 반도체공정재료기술개발, 나노엔솔린의 군수용 나노재료 개발, 제워드의 전립선 검사장비 개발, 파워솔루션의 전력반도체 개발, 우성진공의 반도체장비 진공부품개발 등 6개 중소기업과 나노센터가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입주기업체들의 연간매출액은 230억원이며 종업원은 600여명으로 발전 잠재력이 큰 기업체들이다.

특히 나노센터내에 입주하고 있는 (P)기업이 오는 10월에 첫 제품을 출하할 계획이며 제품은 전량 수출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를 비롯한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품출하 행사를 개최하여 축하할 계획이다.

▶ 정부의 R&D 과제수행

나노기술개발촉진법에 근거하여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있는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의 공모사업과 기업자체사업 등 15건에 36억원(국비 12, 민간 24) 수탁과제를 수행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연구기간은 대략 1~3년이다.

과제내용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재료의 핵심원천기술개발, 철강나노 분석기술 개발, 스틸나노 퓨션 프로그램 등으로 나노기술의 상용화와 사업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향후 추진 계획

▶ 나노기술사업화 지원사업

나노기술개발촉진법에 의거 나노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정부에서 많은 투자를 하였으나 사업화는 다소 미흡하여 2010년부터 5년간 350억원을 투입하여 광주, 전주 센터와 공동으로 나노기술 사업화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 사업은 사장되고 있는 기술개발 결과를 사업화하기 위한 사업화 대상 기술 및 기업발굴 평가, 사업화 지원을 위한 핵심 공정 개발, 시제품 제작 및 시험생산 등에 지원할 계획에 있다.

그 성과로는 첨단 나노 장비·재료의 국산화율 증대와 나노센터내의 연구시설의 효율적 활용 및 중장기적 자립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 R&D 연구과제 신규사업 발굴 추진

나노센터는 정부(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노기술 R&D 연구과제에 지역의 산학연과 협력하여 적극 발굴할 예정이며,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부품소재전용공단을 지원하는 핵심연구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포항나노기술직접센터에서 나노 관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나노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기업과 공동연구 등 지역 기업에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하기를 바라며 도에서는 나노센터의 자립화 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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